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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니까 더 예쁘다! 페라리 296 GTS 공개

현지시간 4월 19일 오후 2시 이탈리아. 새로운 스파이더 모델 296 GTS를 공개했다. 296 GTB에서 선보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하고 오픈톱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2022.04.21

 

페라리가 새로운 스파이더 모델 296 GTS를 공개했다. 파워트레인과 디자인은 페라리의 하이브리드 슈퍼카 296 GTB와 맥을 같이 한다.

 

 

296 GTS는 페라리의 세련된 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덕분에 톱을 열었을 때도 흐트러지지 않는 비율을 보여준다. 외관 디자인의 수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자인 요소는 296 GTB의 것을 사용했다. 달라진 점은 톱을 수납하는 뒷부분이다. 엔진을 보여줄 수 있으면서, 동시에 톱도 수납해야 하므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접이식 톱은 시속 45km로 달리는 중에 여닫을 수 있고 작동시간은 14초다.

 

 

실내는 SF90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했다. 새로운 디지털 인터페이스는 디지털 계기반과 스티어링 휠의 멀티미디어 조작 버튼, 공조기 제어 패널 등을 모두 터치로 조작하고 동승자 디스플레이도 들어간다. 시트와 도어트림에는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가죽을 사용했다. 새로운 센터터널은 구획을 나누었고 키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파워트레인은 296 GTB와 동일하다. 2.992ℓ V6 엔진 출력 663마력에, 전기모터의 167마력을 추가해 시스템 최고출력 830마력을 낸다. 최고속도는 시속 330km이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는 2.9초면 충분하다.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25km를 주행할 수 있다.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후륜 구동 방식도 296 GTB와 똑같다.

 

 

296 GTS는 SF90에서 선보인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를 제공한다.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는 트랙 주행을 위해 만든 버전으로 주행성능을 높이기 위해 공기역학을 높여주는 파츠를 추가로 장착하고 경량화를 위해 탄소 섬유 같은 경량 소재를 추가로 사용한다.

 

 

296 GTS는 2023년 초 유럽에서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국내 출시일 및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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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준호 인턴기자PHOTO :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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