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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뒷좌석에 탈 때 팝콘도 챙길까?’ 대형 스크린 넣은 신형 7시리즈 출시!

BMW가 7세대 7시리즈를 공개했다. 대형 시어터 스크린과 인터랙션 바 등 최신기술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한 모습으로 완성했다

2022.04.21

 

BMW가 디지털 시대를 위한 혁신적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977년 첫 선을 보인 BMW의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는 매 세대마다 혁신적인 진화를 거듭해왔다. 7세대를 맞아 풀체인지 한 뉴 7시리즈는 BMW에서 느낄 수 있는 드라이빙의 즐거움,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은 승차감과 최신 디지털 장비를 대거 탑재했다.

 

 

외관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차체는 이전 세대에 비해 길이 130mm, 너비 48mm, 높이 51mm 커졌고, 특히 앞뒤 축간 거리는 이전 세대 롱 휠베이스 모델보다 5mm 증가한 3215mm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만들었다.

 

전면부의 헤드라이트 유닛은 위아래 두 부분으로 분리했다. 여기에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BMW 크리스털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는 상단 헤드라이트 유닛에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 기능을 하는 ‘L’자 모양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조명으로 고급감을 더했다. 각진 키드니 그릴, 도어 바깥쪽에 충전 그래픽 투사 기능을 포함한 다이내믹 라이트 카펫도 적용해 승하차감을 높였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는 투 톤 페인트 도색은 플래그십 모델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실내에는 처음으로 선보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앞좌석에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한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넣었다. 여기에 더해 인터랙션 바, 향상된 기능의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증강현실 뷰 등 최신 편의 사양도 들어갔다.

 

 

뉴 7시리즈 실내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뒷좌석 승객을 위한 BMW 시어터 스크린이다.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는 32:9 비율의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8K 해상도와 유튜브 온디맨드 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

 

몰입감을 더하는 헤드레스트 내장 스피커와 등받이 옵션 익사이터 스피커를 포함한 바워스&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5G 호환 안테나 시스템을 통해 고속 커넥티비티 기능을 지원해 여러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내연기관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및 순수전기 모델(BEV)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7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i7은 BMW 미래 플래그십 공략 모델로 럭셔리 순수전기 드라이빙의 새로운 기준 보여준다.

 

5세대 eDrive 시스템을 적용한 i7 xDrive60은 2개의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하고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가 포함된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여기에 101.7kWh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WLTP 기준 최대 625km를 주행할 수 있다.

 

BMW M의 노하우가 담긴 초고성능 순수전기 모델 i7 M70 xDrive는 i7의 최상위 모델로, 두 개의 전기모터로 600마력이 넘는 최고출력과 100kg·m가 넘는 최대토크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BMW M 최초의 PHEV 모델인 M760e xDrive도 새롭게 추가했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200마력 전기모터가 조합돼 571마력의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과 8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750e xDrive도 새롭게 출시한다. 가솔린 모델은 V8 엔진을 탑재한 760i xDrive와 신형 직렬 6기통 엔진이 장착된 740i와 735i, 디젤 모델은 740d xDrive 등으로 구성했다.

 

새로운 7시리즈 및 순수 전기 모델인 i7는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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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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