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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의 도전은 계속된다.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출전

가혹하기로 소문난 ‘뉘르부르크링 24시’ 일곱 번째 도전은 엘란트라(아반떼) N TCR, i30 N TCR, 그리고 i30 N 컵 카와 함께한다

2022.05.27

 

현대자동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2022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 24시간 동안 가장 긴 주행거리를 기록한 경주차가 우승하는 대회로, 트랙은 총 길이 약 25km, 좁은 노폭과 심한 고저차, 보이지 않는 코너 등 가혹한 주행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이라고도 불린다. 이로 인해 완주율은 보통 70%대에 불과하다. 지난해에는 총 121대가 출전해 99대만이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지난 6년간 출전한 모든 경주차가 완주에 성공했고, 특히 지난해에는 엘란트라 N TCR이 클래스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로 7회째 참가하는 현대차는 TCR 클래스에 엘란트라 N TCR과 i30 N TCR을, VT2 클래스에 i30 N 컵 카를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인스트럭터가 선수로 직접 참여한다. 향후 현대차가 준비하는 ‘Dare to dream’ 프로그램에서 실제 경기 경험, 기술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re to dream’ 프로그램은 평소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팬들을 대상으로, 실제 레이싱 드라이버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독일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데뷔할 수 있게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 N 브랜드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서 검증한 내구성을 양산차에 적용해 한층 높은 기술 수준으로 도약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이번 내구레이스와 연계해 선보이는 ‘Dare to dream’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관객을 넘어 레이스 드라이버로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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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최현진(어시스턴트 에디터)PHOTO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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