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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 럭셔리!’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에디션100 국내 최초 공개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뒷좌석 패키지와 V12 엔진으로 최고 수준의 럭셔리를 선사한다

2022.06.17


메르세데스-벤츠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에디션 100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지난 해 9월 마이바흐 10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에디션 100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에 특별 내•외장 컬러와 마이바흐 엠블럼, 그리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결합한 사양으로, 전 세계 100대 한정 생산하고 국내시장에는 17대를 판매한다.

 

 

외관은 하이테크 실버와 노틱 블루 조합의 투톤 컬러를 적용했다. 여기에 C필러의 에디션 100 레터링이 들어간 마이바흐 엠블럼, 20인치 5홀 단조 휠이 어우러진다. 실내는 크리스털 화이트, 실버 그레이 펄 컬러의 가죽 시트와 피아노 락커 트림을 적용했고, 센터 콘솔 및 앞좌석 시트백, 플로어 매트 등 차내 곳곳에 마이바흐 엠블럼을 새겼다.

 

 

뒷좌석 공간은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혹은 사무실과 같은 공간으로 꾸몄다. 비즈니스 센터콘솔과 온도 조절식 더블 컵 홀더, 전동식 리어 센터콘솔 보관함, 가죽 접이식 테이블 등을 갖췄다. 특히 뒷좌석 탑승객을 위한 리클라이닝 기능이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시트로 각 부분을 개별 조작할 수 있으며 등받이는 최대 43.5도까지, 다리 받침대는 최대 50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조수석에 아무도 없을 시에는 자동으로 조수석 시트를 앞으로 이동시켜 뒷좌석 공간을 확보한다. 조수석시트를 최대 77 mm 앞으로 움직이고 등받이를 앞쪽으로 최대 26도까지 기울여 뒷좌석 승객을 위한 더 넓은 공간과 시야를 확보하는 쇼퍼 패키지도 적용돼있다. 이 외에도 목, 어깨 히팅 기능이 내장된 헤드레스트, 뒷좌석 벨트 피더, 뒷좌석 컴포트 도어, 전동식 선블라인드,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에너자이징 패키지 플러스, 열선 컴포트 패키지와 부메스터 사운드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6.0ℓ V12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렸다.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는 91.7kg•m를 발휘한다.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을 통해 각 휠을 개별적으로 제어하는 에어매틱 서스펜션, 소음과 적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IR 라미네이티드 글래스, 저소음 타이어 등을 장착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조향각 4.5의 리어 액슬 스티어링도 적용했다. 고속 주행에서는 안정감을, 저속 주행에서는 기민성을 향상시킨다. 이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MBUX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및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요하네스 슌 부사장은 “100년 넘는 시간에 걸쳐 마이바흐가 쌓아온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에디션 100의 가격은 4억 286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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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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