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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i 추가로 유지비 다운!’ 기아 2023 스포티지 출시

트림별 선호사양 기본 적용… 가격 2747만 원부터

2022.07.25

 

기아가 스포티지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고객들의 선호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가솔린과 디젤 외에도 LPi 모델을 새로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LPi 모델 도입은 최근 국내 정유 가격이 ℓ당 2000원을 돌파하며 가솔린과 디젤의 유지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높은 LPG 연료를 통해 고객 부담을 덜고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스포티지 LPi는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146마력, 최대토크 19.5kg∙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9.2km/ℓ다.

 

 

또한 기아는 트림별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트렌디 트림에 하이패스 시스템, 프레스티지 트림에 ECM 룸미러, 노블레스 트림에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시그니처 트림에 메탈 페달과 도어 스카프를 기본화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후석 승객 알림을 전체 트림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2023 스포티지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2474만 원, 프레스티지 2651만 원, 노블레스 2901만 원, 시그니처 3220만 원이다. 2.0 디젤은 트렌디 2724만 원, 프레스티지 2901만 원, 노블레스 3151만 원, 시그니처 3470만 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3163만 원, 노블레스 3330만 원, 시그니처 3649만 원으로 책정했다. 새로 추가한 2.0 LPi는 트렌디 2538만 원, 프레스티지 2714만 원, 노블레스 2965만 원, 시그니처 3284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LPi엔진 탑재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2023 모델 출시를 통해 스포티지 열풍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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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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