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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한국 지역 신임 총괄로 크리스티안 슐릭 선임

독일에서 지역 영업 관리직을 지낸 후 동유럽과 러시아에서 럭셔리 브랜드 운영을 이끌어온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22.07.26

 

벤틀리코리아가 한국 지역의 새로운 책임자로 크리스티안 슐릭 총괄이사를 선임한다. 이번 인사로 크리스티안 슐릭은 한국에서 벤틀리 브랜드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2015년 벤틀리에 합류한 크리스티안 슐릭은 독일에서 지역 영업 관리직을 지낸 후 2018년 11월부터 터키,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벨로루시, 조지아, 아르메니아를 포함한 동유럽 국가와 러시아에서 럭셔리 브랜드 운영을 이끌어왔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임기 동안 벤틀리 브랜드에 대한 큰 헌신과 열정을 보여준 워렌 클락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워렌 클락이 이끄는 동안 벤틀리는 한국에서 71%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해 전 세계 6위 시장으로 올라섰다. 또한 그의 감독 하에 벤틀리 타워 서울을 지어 최근 문을 열었다”며, “한국의 폭스바겐그룹 가족이 된 크리스티안 슐릭 신임 총괄이사를 환영한다. 그가 다양한 럭셔리 프리미엄 시장에서 쌓은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한국의 벤틀리 팀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니코 쿨만 벤틀리 아태지역 총괄대표는 “한국은 벤틀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한 곳이다. 최근 몇 년 동안의 성장은 대단했다.”며,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에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벤틀리는 크리스티안 및 한국 팀과 함께 현대적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길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간 한국에서 브랜드 성장을 이끈 워렌 클락은 한국에서의 임기를 마치고 본국인 영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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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벤틀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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