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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 현대 2023 스타리아 출시

현대차가 안전기술과 트림별 사양을 강화한 스타리아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2022.08.11

 

현대차가 2023 스타리아를 출시했다. 스타리아의 연식 변경 모델로, 주행 안정성을 강화하는 기술을 새롭게 적용하고 트림별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번 연식 변경의 가장 큰 특징은 최초로 ‘횡풍안정제어(Crosswind Stability Control)’ 신기술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는 점이다. 횡풍안정제어는 차 측면으로 강한 바람(횡풍)이 불 때, 횡풍이 발생하는 방향의 앞뒤 바퀴를 자동제어 하는 기술이다. 강풍에 의한 차의 횡거동을 억제해 회전 성능과 접지력을 향상시켜 높은 전고와 무게중심을 가지고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카고와 투어러의 모던 트림에는 자외선 차단유리를, 라운지 전 트림에는 샤크핀 안테나를 기본화했다. 이와 함께 투어러와 라운지는 탑승객이 보다 편리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러기지 네트와 후크를 개선했으며, 특히 라운지 7인승 모델은 2열 착좌감을 더욱 높였다.

 

여기에 더해 모빌리티 사업자 전용 모빌리티9에 이어 신규 트림 7인승 모빌리티7을 추가했다. 9인승 대비 2열 탑승객의 편의를 한층 고려한 모델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듀얼 와이드 선루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모빌리티 운송 사업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천연가죽 시트, 2열 열선 및 통풍 시트, 동승석 4방향 전동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등 편의사양도 기본 적용한다.

 

2023 스타리아는 멀티행거, 트레일러 패키지와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어린이 헤드레스트, 러기지 파티션 테이블 등의 편의 및 레저 전용 개인화 용품을 추가 운영해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가격은 카고 2.2 디젤이 3인승 스마트 2806만 원, 3인승 모던 2957만 원, 5인승 스마트 2875만 원, 5인승 모던 3037만 원이며, 3.5 LPI가 3인승 모던 2927만 원, 5인승 모던 3007만 원이다. 투어러 2.2 디젤은 9인승 모던 3169만 원, 11인승 스마트 3012만 원, 11인승 모던 3169만 원이고, 3.5 LPI는 9인승, 11인승 모던 모두 3139만 원이다.

 

라운지 2.2 디젤은 9인승 프레스티지 3736만 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123만 원, 7인승 인스퍼레이션 4209만 원이며, 3.5 LPI는 9인승 프레스티지 3706만 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093만 원, 9인승 모빌리티 4058만 원, 7인승 인스퍼레이션 4179만 원, 7인승 모빌리티 3945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공간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스타리아가 상품성을 한층 더 강화해 2023 스타리아로 돌아왔다”며 “MPV로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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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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