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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뉘르부르크링 신기록 달성!

포르쉐 타이칸 터보 S가 포르쉐 테큅먼트에서 개발한 퍼포먼스 키트를 장착하고 뉘르부르크링에서 7분 33초를 기록했다

2022.08.11

 

포르쉐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랩 타임 신기록을 경신했다. 포르쉐 개발 드라이버 라스 케른이 타이칸 터보 S로 7분 33초 기록을 세운 것. 이번 신기록을 세운 타이칸에는 양산차와 동일한 사양에 포르쉐가 새로 개발한 퍼포먼스 키트,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레이싱 버킷시트와 롤 케이지만을 장착했다.

 

 

퍼포먼스 키트는 21인치 RS 스파이더 디자인 휠, 레이싱 타이어와 유사한 소재의 피렐리 P 제로 코르사 타이어, 그리고 타이칸의 모든 섀시 시스템을 실시간 분석하고 동기화하는 포르쉐 4D 섀시 컨트롤로 구성된다.

 

이번 주행에서 개발 드라이버 라스 케른은 “새로운 퍼포먼스 키트를 장착한 타이칸을 한계까지 몰아붙일 수 있었고, 차가 정밀하고 민첩하게 반응했다”고 강조했다. 타이칸 제품 라인 부사장 케빈 기에크도 “이번 신기록은 새로운 퍼포먼스 키트의 잠재력뿐 아니라 타이칸의 강력한 성능을 한번 더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 테큅먼트에서 제공하는 퍼포먼스 키트는 현재 독일 시장에 출시한 2023년식 타이칸 터보 S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스포츠 타이어는 트랙 주행을 위해 만들어진 만큼 사용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기본 사양의 공도주행용 타이어로 교체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의 경우 별도의 복구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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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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