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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483km ‘가성비 SUV?’ 쉐보레 이쿼녹스 EV 북미시장 공개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과 고객 친화적 EV 기술로 전기 SUV의 미래를 연다

2022.09.13

 

쉐보레가 이쿼녹스 EV를 북미시장에 공개했다. 실버라도 EV와 블레이저 EV에 이은 신형 전기차로, GM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쿼녹스 EV는 자체 인증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약 300마일(약 483km) 주행이 가능하다. 쉐보레 SUV 라인업에서 두 번째로 판매량이 높은 이쿼녹스의 스타일, 공간, 안전 등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전기 SUV에 적합한 강렬한 디자인, 전동화 성능, 고객 친화적인 EV 기술을 적용해 차의 강점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이퀴녹스 EV는 강렬하고 대범하며 위엄 있는 자태를 가지고 있다.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는 LT와 RS 등 다양한 트림, 구동 방식, 주행거리 옵션을 제공한다. 실내는 5인승으로 간결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맞춤형 엠비언트 조명 및 스마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차내 다양한 수납공간과 함께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1614ℓ의 적재용량을 갖추고 있다.

 

 

쉐보레는 충전소까지의 경로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마이쉐비 앱의 네비게이션, 경로탐색과 같은 기능을 통해 전기차 사용의 고객 편의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안전 최우선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가족과 운전자들을 위해 쉐보레 세이프트 어시스트, 후방주차보조, 자동제동장치, 운전석시트 햅틱경고, 후방자동 제동시스템, 사각지대 스티어링 보조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이쿼녹스 EV에 탑재했다.

 

 

또한 이쿼녹스 EV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HD 서라운드 비전, 헤드업 디스플레이,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등 다양한 운전 보조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업계 최초 핸즈프리 운전 보조기술인 슈퍼 크루즈를 탑재해 미국 및 캐나다 내 다양한 형태의 도로에서 40만 마일(약64만3738km) 이상의 핸즈프리 운전 지원이 가능하다.

 

 

이쿼녹스 EV는 전륜구동 기준 최대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33.5kg•m의 성능을 갖춰 빠른 가속과 일상생활 속에서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최대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7.8kg•m에 달하는 eAWD 시스템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이쿼녹스 EV는 11.5 kW급의 레벨 2 충전 시스템(1시간 충전 시 약 55km 주행가능), 19.2kW급의 레벨 2(AC) 충전 시스템(eAWD 모델, 1시간 충전 시 약 82km 주행가능), 최대 150Kw급의 DC 급속 충전 시스템(10분 충전으로 약 113km 주행가능)을 제공하며 기본 탑재되는 가속 페달만으로 감속 조절 및 정차까지 가능한 원페달 드라이빙 기술은 회생 제동을 통해 주행가능거리를 늘려준다.

 

 

메리바라 GM 회장 겸 CEO는 “우리들은 전기차가 차세대 고객을 위한 주류 선택지가 될 전환점에 있으며, 이쿼녹스 EV가 이 역할을 주도할 것”이라며, “GM은 유연성 높은 얼티엄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가격대의 다목적 차들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콧 벨 글로벌 쉐보레 부사장은 “이제 쉐보레는 폭넓은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라며, “쉐보레는 그 누구보다도 픽업 트럭과 SUV 고객들의 니즈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러한 통찰력과 경험들을 새로운 전기차 제품들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쉐보레 이쿼녹스 EV는 리미티드 에디션인 2RS 모델을 시작으로 2023년 가을에 북미 시장에 출시되며, 세부사항 및 주문정보, 한국 시장 출시 여부 등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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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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