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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디자인 고급감 높인 기아 2023 EV6 출시

가격 4870만 원부터… 보조금 혜택 그대로

2022.09.16

 

기아가 EV6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트림별 기본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 사양을 운영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모델에 신규 트림인 라이트를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우선 에어 트림에는 후측방 레이더를 기본 탑재했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기능을 추가하고 전방 주차 거리 경고를 적용해 주행 및 주∙정차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인 스마트폰 무선충전시스템, 전자식 차일드락,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 레인 센서, 러기지 파워 아웃렛을 기본화했다.

 

 

최상위 트림인 어스와 GT라인에는 메탈 풋레스트를 신규 적용하고 실외 V2L 커넥터를 기본화했다. 또한 신규 내장 색상에 딥 그린을 추가하고 기존 어스 트림의 브라운 인테리어에 들어간 블랙 스티어링 휠을 브라운 투톤으로 변경했다.

 

GT라인에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전용 나파가죽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스웨이드 시트와 내장재를 포함한 스웨이드 컬렉션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에어 트림 이상 모델에 2열 이중 접합 차음유리를 적용해 후석 소음과 진동을 개선했다.

 

연식변경을 거친 EV6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이 라이트 4870만원, 에어 5140만원, 어스 5495만원이고, 롱레인지 모델이 라이트 5260만원, 에어 5530만원, 어스 5935만원, GT라인 5995만원이다. 이륜 및 사륜 구동 모델과 상관없이 모든 트림에서 환경부 보조금 700만원과 지자체별 보조금 혜택을 기존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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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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